팀명 미정 · 신청지역: 예천군 · 제출 마감 2026.05.22
경상북도는 전국 노인인구 비율 2위의 초고령화 지역입니다. 특히 예천군은 군 단위 고령인구 비율이 40%를 상회하며, 요양보호 수요가 집중되어 있습니다.
대표자의 할머니가 예천에서 요양 케어를 받는 과정에서, 요양보호사들이 남성 노인의 야간 소변을 처리할 때 일반 성인기저귀를 손으로 접어 컵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. 해당 방법은 유튜브에서도 공유될 만큼 현장 수요가 광범위하게 존재하지만, 이를 해결하는 전용 제품은 시장에 전무한 상태입니다.
문제점 3가지: ① 기저귀를 손으로 접는 작업이 숙련도를 요구하고 위생적이지 않음 ②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 야간 누수 발생 ③ 전신 기저귀 교체 시 노인 수면을 방해하고 요양보호사 업무 부담 가중
처음부터 컵 형태로 성형된 이너 기저귀로, 기존 겉 기저귀 안에 고정되어 야간 소변을 집중 흡수합니다. 전신 기저귀 교체 없이 이너만 간단히 교체 가능하여 요양보호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노인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습니다.
예천군은 단순한 창업 입지가 아닌, 본 제품의 문제 발굴지이자 최초 실증 현장입니다. 대표자의 가족이 예천에서 장기 요양을 받으며 현장 문제를 직접 목격하였고, 예천의 초고령화 환경은 시제품 실증과 현장 피드백 수집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.
사업화자금을 활용하여 예천군 내 요양원 2~3곳과 시범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, 실제 요양보호사 및 노인 당사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 이는 타 지역에서 불가능한 예천만의 지역자원 활용 방식입니다.
아이디어 발굴(대표자) + 현장 이해(대표자) + 제조 실행력(공동대표)이 팀 내에 완결된 구조입니다.
2026.05.22(금) 18:00 마감 · 항목을 클릭하면 완료 표시